사람에게 꼭 필요한 해와 달처럼
사람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어 냅니다.
저는 1981년 제과 · 제빵에 입문하여 평생 천직으로 생각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오랜 생각 끝에 지역에 한정되는 것이 아닌 전국의 많은 사람에게 빵을 대접하고 싶어 2017년 울주군 웅촌면에 고로케를 전문으로 하는 해월당을 설립했습니다.
인내천(사람이 곧 하늘이다)의 마음으로 청결하고 몸에 이로운 빵을 만들기 위해 100% 유기농 밀과 직접 요리한 속 재료를 이용해 고로케를 만들었고,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들고자 울산 울주군 상북면에 HACCP 공장을 준공했고, 현재 그 공장에서 전 직원이 온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300여 가지의 다양한 빵과 과자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항상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해월당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월당 대표 최제우
정성
해월당은 제조부터 유통까지 모든 부분에 정성을 다합니다. 정성을 담은 건강하고 맛있는 베이커리 문화 형성에 앞장서겠습니다.
즐거움
해월당은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다양한 맛과 선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변화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습니다.